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글뤽스부르크 왕조 (문단 편집) == [[영국]] 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윈저 왕조)] [[파일:Coat of Arms of Philip, Duke of Edinburgh2.png|height=300]] 영국 [[찰스 3세]]의 아버지 [[필립 마운트배튼]]이 그리스 글뤽스부르크 왕조 출신이다. 필립 마운트배튼이 본래 폐위된 [[콘스탄티노스 1세]]의 남동생 안드레아스 왕자의 아들이기 때문이다. 즉 '''부계혈통으로 따지면 찰스 3세 및 후계자 [[윌리엄 왕세자]], [[조지 왕세손]] 등은 글뤽스부르크 왕조의 후예'''이다. 게다가 [[영연방]] 국가들 중 [[영국 국왕]]을 군주로 모시는 국가들까지 따져보면[* [[제2차 세계 대전]]을 기점으로 기존의 [[대영제국]]은 해체되었고 여러 나라들이 독립했지만, 정부로서는 독립해도 영국의 왕을 국가원수로 모시는 나라들은 현재도 남아있다.] [[캐나다]], [[호주]], [[뉴질랜드]] 등등의 국가들도 글뤽스부르크 왕조이다. 다만 필립공은 영국으로 귀화하며 그리스 국적과 같이 왕자 작위, 왕위 계승권과 전하 칭호를 포기하고[* 물론 여왕과 결혼하고 전하 칭호로 불린다.] 성도 외가의 성인 '[[마운트배튼]]'[* [[헤센 가문]]의 분가인 헤센다름슈타트 가문의 방계.]으로 바꿨고,[* 실제로 부부의 결혼증명서에도 아버지의 성과 아들의 성이 다르게 기록되어 있다.] 영국 왕실은 부계혈통을 이어받든 모계혈통을 이어받든 왕실의 피를 이어받았으면 후대의 왕조 이름도 [[윈저 왕조]]로 계속 간다고 선언하였기 때문에[* 다만 이 선언문은 법적으로 유효한 것은 아니라서 나중에 군주가 왕조명을 바꿀 수 있다.] 왕조명은 글뤽스부르크가 아니다. 물론 그와는 별개로 찰스 3세의 즉위 이후 윈저 왕조의 [[생물학]]적 [[본가]]는 [[작센코부르크고타 왕조]]에서 글뤽스부르크 왕조로 변경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